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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스테이블코인 다음은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1. Robert Leshner는 지금을 토큰화의 “챕터 1.5”로 규정하며, 거의 모든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이미 토큰화에 뛰어들었고 이제 관심의 문제는 끝났다고 본다.

2.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와 대화할 수 있는 실물 금융자산”이며, 예금 토큰화는 시작점일 뿐 결국 토큰화 증권, 펀드, 대체자산까지 확장된다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permissioned DeFi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별도 허가형 체인을 만드는 대신, 퍼블릭 체인·오픈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자산 레벨에서만 컴플라이언스를 붙이는 모델을 밀고 있다.

4. 사례로 Bank of America, Wells Fargo, Santander 포함 12개 이상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추진이 언급됐고, Leshner는 장기적으로 각 은행별 코인 난립보다 연합형 federated deposit stablecoin 또는 JPM/BoA급 단일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5. Superstate의 베팅은 Fund OS다; 헤지펀드·VC 같은 사모펀드부터 뮤추얼펀드·ETF, 나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등록형 온체인 증권까지 운영 가능한 토큰화 펀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이 모델의 기술적 차별점은 allowlist로 지갑 소유자와 실질 소유권을 추적하면서도, Aave·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 안으로 자산이 들어가도 누가 담보로 넣었고 누가 청산받았는지 이벤트 단위로 회계·세무·규제를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7. Frax와의 케이스는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Superstate의 USTB는 T-bill을 담는 토큰화 펀드이고, Frax는 이를 준비자산으로 활용해 FRAX류 스테이블 구조를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상환이 “한 번의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처럼 추상화된다.

8. Leshner가 Compound를 떠난 이유도 명확하다; 2022년 포스트 FTX 시점에 기존 DeFi는 사용할 수 있는 담보와 자산 풀이 너무 작아 “천장”이 낮아 보였고, 진짜 업사이드는 DeFi 개선보다 자산 우주를 10,000배 키우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9. 그래서 그의 프레임은 “DeFi 리레이팅” 이전에 “온체인 가능 자산 집합의 리레이팅”이다; 토큰화가 성공하면 디파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몇 개를 돌리는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체를 처리하는 인프라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10. 재밌는 대목은 진행자가 “100% 시장 침투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받은 부분인데, Leshner도 여기에 동의하며 현재 금융 시스템에 잘 안 들어오는 비유동·비표준 자산들까지 토큰화되면 TAM은 기존 금융 총량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독립 섹터가 아니라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MMF·DeFi 인프라 확장의 선행지표로 봐야 하며, “결제 코인”에서 “금융 OS”로 서사가 이동 중이다.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RWA 인프라, 규제 친화형 토큰화 레일, 담보 자산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DeFi 프로토콜(Aave, Morpho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티커 자체엔 과도한 기대보다 표준화 승자 구조를 봐야 한다.

체크포인트: SEC 등록형 온체인 펀드 승인 흐름, 대형 은행들의 실제 발행 구조가 단독형인지 컨소시엄형인지, Superstate Fund OS 채택 운용사 수, USTB 같은 토큰화 국채의 DeFi 담보 채택 확대, 그리고 “자산 레벨 컴플라이언스”가 오픈 DeFi에서 실제로 마찰 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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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01:31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Superstate CEO: How Stablecoins Are Setting Up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 (Here's Why)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 붐은 단순한 결제 테마가 아니라, 은행 예금 토큰화에서 시작해 증권·펀드·디파이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자산 온체인화 사이클의 초입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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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01:31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토큰화 주식이 브로커를 잠식하는 방식

1. Alex Cutler는 이번 Coinbase의 Base 상장형 토큰화 주식을 기존의 synthetic wrapper와 다르게 “실물 1:1 백드, 신탁 보관, ETF식 민트·리딤 구조”라고 규정했고, 이 차이가 결국 채택률과 가격 패리티를 가른다고 봤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토큰화 주식의 승부처는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렸다”가 아니라, 24/7 거래 + 글로벌 접근성 + DeFi 조합 가능성으로 Interactive Brokers 같은 전통 중개업의 높은 마진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3. 특히 그는 “누구나 온체인에서 Ken Griffin처럼 마켓메이킹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었는데, 이건 단순 비유가 아니라 증권 유동성 공급이 허가형 기관 비즈니스에서 오픈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뀐다는 내러티브다.

4. 초기 지표도 공격적이다. Aerodrome이 해당 자산 AMM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했고, 출시 후 누적 약 8,000만달러 거래, 5,000개 지갑 보유, Aave·Morpho·1inch·0x·CowSwap·KyberSwap 등 9개 프로토콜 통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Nvidia 실적 발표 사례다. 미국장 마감 후 실적이 나오자 온체인 Nvidia 토큰 풀에서 수백만달러 거래가 발생했고, Cutler는 이를 “슬리피지가 아니라 온체인 가격발견”이라고 해석했다.

6. 이 말이 사실이라면 토큰화 주식은 단순 추종 상품이 아니라, 장외·야간·주말 가격발견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오라클·대출·파생의 기준시장 역할까지 노릴 수 있다.

7. 다만 가장 큰 리스크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초자산은 24/5만 거래되는데 토큰은 24/7로 돌기 때문에, 주말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얇은 유동성, 월요일 갭 리스크, 오라클 설계 문제가 담보대출과 청산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8. 미국 규제는 아직 미완성이다. Coinbase는 SEC innovation exemption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상품은 미국 내 비허용이고, 향후 미국용 구조가 KYC 강화형이 될 경우 지금의 permissionless DeFi UX와 완전히 같을지는 불확실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은 “RWA 한 종목 추가”가 아니라 Base 생태계가 주식·FX·대출·AMM을 묶어 차세대 브로커리지 스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테마다.

가격/포지셔닝: 수혜는 개별 토큰보다도 거래·유동성·담보 활용이 몰리는 인프라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Aerodrome처럼 거래량이 곧 수수료와 토큰 가치 accrual로 연결되는 모델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포인트가 생긴다.

체크포인트: 추가 상장 종목 속도, 주간 거래량이 일회성인지 지속성인지, 주말 가격발견이 실제 월요일 현물가와 얼마나 수렴하는지, Morpho/Aave 등에서 담보 채택 확대 여부, SEC 가이드라인과 미국 내 배포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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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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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How Tokenized Stocks Could Undercu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Unchained

온체인 주식은 단순한 래퍼 상품이 아니라, 브로커의 마진을 갉아먹고 DeFi를 증권시장 인프라로 확장시키려는 실험이라는 점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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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22:30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토네이도캐시 재판이 남긴 더 큰 질문

1. Roman Storm의 Tornado Cash 재판은 2025년 10월에서 2027년 4월로 밀렸고, 핵심은 유무죄보다 “개발자가 통제하지 않는 불변 프로토콜까지 money transmitter로 볼 수 있나”는 법리 충돌이다.

2. Coin Center의 Peter Van Valkenburgh는 검찰 논리를 “프라이팬은 열을 저장하지 않지만 전달한다”는 식의 과도한 money transmission 해석이라고 비판했고, 이 논리가 굳어지면 향후 비수탁형 인프라 전반이 규제 타깃이 될 수 있다.

3. 더 중요한 축은 Berman Amendments다. 제재법은 원래 정보와 표현의 유통까지 막지 못하도록 carve-out를 두고 있는데, Peter는 Tornado Cash의 배포와 온체인 코드 자체가 본질적으로 information publication에 가깝다고 본다.

4. 이 사건에서 배심원은 money transmission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sanctions conspiracy와 money laundering count에선 평결 불일치가 나왔고, 현재 Roman 측 Rule 29 motion이 남아 있어 일부 혐의가 통째로 무너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비교 사례로 나온 Samourai Wallet은 운영자들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사용자 환영”류 트윗이 악재였지만, 패널들은 Roman 사건엔 그런 유인 정황이나 악성 커뮤니케이션조차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6. 투자자 시각에서 핵심은 “불법 자금 차단 실효성” 대비 “오픈소스 개발 위축 비용”이다. 패널들 시각에선 Tornado Cash 개발자 기소가 DPRK 자금세탁을 실질적으로 멈추지도 못했고, 대신 privacy infra와 zk 실험을 위축시키는 쪽의 비용이 더 컸다.

7. Peter는 Tornado Cash를 단순 믹서가 아니라, Zcash 바깥에서 zero-knowledge cryptography가 대규모로 실제 사용된 첫 굵직한 사례로 봤고, 그래서 이 사건은 범죄 대응보다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의 공개 배포”를 위축시키는 상징 사건이 됐다.

8. Kain Warwick과 Taylor Monahan의 회고도 흥미롭다. Tornado Cash 팀은 출시 전부터 기술 덕후에 가까운 빌더였고, 의도적으로 illicit flow를 끌어들이는 중앙화 사업자와는 결이 달랐다는 점이 오히려 이번 사건의 아이러니를 더 키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수탁형 인프라·immutable protocol·zk tooling·온체인 퍼블리싱이 “소프트웨어는 speech인가, 금융 서비스인가” 프레임 위에서 재평가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ivacy/zk 섹터에 여전히 규제 디스카운트가 붙지만, 만약 Berman Amendments나 비수탁형 개발자 면책 논리가 법원에서 힘을 얻으면 그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반대로 SDNY식 논리가 유지되면 프론트엔드 운영형, 수익화된 비수탁 서비스, relayer형 모델은 상대적으로 더 큰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2027년 4월 재판 전 Rule 29 결정, Tornado Cash 관련 sanctions/money laundering count 재기소 논리, Samourai Wallet 진행 상황, 미국 법원에서 “control of funds”를 money transmission의 핵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앞으로 truly immutable 구조를 계속 택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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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9:30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How Berman Amendments Could Save Roman Storm: Uneasy Money

Unchained

로만 스톰 재판 지연은 단순한 법정 뉴스가 아니라, “불변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를 범죄자로 볼 수 있나”라는 질문이 프라이버시 인프라, 온체인 개발, 그리고 크립토 규제 리스크의 가격결정 방식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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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9:30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비트코인 반등과 AI 라우터 전쟁

1. 비트코인이 다시 8만 달러를 두드리며 시장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재가동했고, ETF 유입 20억달러+, 숏 청산 확대가 겹치며 크립토 심리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2. 트럼프가 백악관 크립토 서밋에서 Hyperliquid의 미국 내 합법적 도입을 직접 언급한 건 상징성이 큰데, 이는 “미국도 온체인 퍼프 DEX를 제도권 안으로 넣어보려 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3. 다만 미국판 Hyperliquid는 현재 offshore 버전과 완전히 같을 수 없고, KYC·시장감시·거래상대방 식별·아마도 별도 유동성 풀까지 필요해 PolyMarket US 같은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4. 핵심 디테일은 청산 메커니즘인데, 현재 Hyperliquid식 ADL이 미국 규제에 그대로 허용될지 불확실하며, 전통 선물시장처럼 중앙화된 청산/브로커 리스크 자본 구조를 요구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 SEC의 42페이지짜리 Regulation Crypto Assets는 사실상 “토큰으로 어떻게 합법적으로 자금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첫 본격 룰메이킹으로, 4년간 1회성 500만달러 소규모 공모와 감사 포함 시 12개월 7500만달러 조달 트랙을 제안했다.

6. Robert Leshner는 이 500만달러 예외가 초기 프로젝트의 토큰 크라우드세일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봤지만, Tom과 Tarun은 “이 규칙은 2017 ICO 시대 문제를 푸는 데 가깝고, 지금 시장은 탈중앙 네트워크보다 앱+토큰 결합 모델이 더 많다”고 봤다.

7. 더 냉소적으로 보면 7500만달러 트랙은 PCAOB 감사와 공시 부담이 커서 Reg A+처럼 거의 안 쓰일 수 있고, 오히려 시장은 500만달러 한도를 여러 토큰/법인으로 쪼개는 금융공학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8. 가장 흥미로운 파트는 AI였는데, Stripe의 OpenRouter 인수는 AI 추론 시장이 “지갑/프론트엔드-라우터-프로토콜-유동성공급자”로 분해된 DeFi 시장처럼 진화하고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졌다.

9. OpenRouter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여러 inference provider를 라우팅하는 레이어인데, 이는 DEX 애그리게이터와 매우 닮았고, 가격 경쟁·리베이트·주문흐름 확보가 붙으면서 사실상 새로운 AI 시장형 인프라가 되고 있다.

10. Tarun은 이 시장에서 추론 토큰, 데이터 리베이트, zero data retention 할인 같은 구조가 2017년의 “데이터 소유권 토큰”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봤고, Venice 같은 inference 토큰 모델이 다음 사이클의 비밈(non-meme) 유력 카테고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1. 동시에 OpenRouter 논문에서 짚은 것처럼 캐시 토큰 비용을 속이거나, 낮은 가격 대신 사용자 프롬프트/시크릿/API키를 수집해 다른 방식으로 수익화하는 “AI판 MEV”와 보안 리스크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

12. 분위기 측면에선 부탄과 아시아 현장에서 “토큰은 결국 또 온다”는 낙관은 강했지만, 미국발 FOMO/memecoin 열기가 아직 아시아에 완전히 수출되진 않았고, 오히려 많은 팀은 여전히 RWA·토큰화·전통금융형 내러티브에 머물러 있어 시장 기어 전환을 뒤늦게 따라가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다시 매크로 헤지/화폐가치 희석 수혜 자산으로 복귀 중이고, 알트 쪽에선 “규제 수혜 DEX”와 “AI inference market = DeFi market structure”라는 새 프레임이 열리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BTC는 ETF 자금과 매크로가 받쳐주는 반면, HYPE·Lighter류는 미국 온쇼어링 기대가 밸류 재평가 포인트다; 중장기적으로는 AI 라우터·추론 토큰·데이터 인센티브 설계가 밈코인 이후 자금이 옮겨갈 후보 섹터로 보인다.

체크포인트: Hyperliquid US가 KYC/별도 유동성/청산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Clarity 법안 통과 가능성 변화, SEC Reg Crypto Assets 코멘트 과정, OpenRouter 이후 Stripe·Ramp·Palantir·Databricks 같은 데이터 보유 SaaS들의 라우터 전략, 그리고 Venice류 inference token의 실제 수익/사용량이 확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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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30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Crypto Is Shifting Gears + AI Router War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비트코인 반등,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상륙 시도, SEC의 새 토큰 공모 규칙, 그리고 Stripe의 OpenRouter 인수가 한 줄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였다. 결국 메시지는 간단하다. 크립토는 다시 매크로와 규제를 타고 위험자산 내러티브를 회복 중이고, AI 인프라 시장은 점점 더 DeFi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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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6:30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미국 부채 사이클과 금 비트코인

1. 이 영상의 핵심은 레이 달리오의 장기 부채 사이클 프레임으로, 미국은 지금 민간 위기를 정부가 떠안는 1단계의 말기이자 중앙은행 개입이 시작될 수 있는 2단계 초입에 와 있다는 주장이다.

2. 달리오식 해석에서 진짜 문제는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니라 “정부의 이자 부담이 커져 다른 재정 지출을 압박하고, 이를 메우려 더 많은 국채를 찍는 구조”가 시장에 노출됐다는 점이다.

3. 이 구조가 보이면 채권 수요는 줄고 발행은 늘어나며 장기금리는 오르는데, 최근 30년물 금리 상승과 30년물 국채 옥션 금리의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경신이 그 신호로 해석된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보통 금리 상승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번엔 장기금리 상승 와중에도 달러지수는 약하고 금과 비트코인은 다시 강해졌다는 점으로, 시장이 “달러 자산의 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내러티브다.

5. 달리오가 보라는 3가지 체크포인트는 정부 수입 대비 이자 부담, 국채 발행량 대비 매도 압력, 그리고 연준의 채권 매입과 M2 증가 같은 화폐 팽창 신호다.

6. 사례로는 미국의 이자 비용이 국방 예산을 추월하기 시작한 점이 언급되는데, 니얼 퍼거슨 식으로 보면 패권국의 균열 신호로 읽힐 수 있다.

7. 달리오의 해법은 재정적자/GDP를 3% 수준으로 낮추는 “3% 룰”인데, 지출 축소와 세입 확대를 각각 5%씩 하고 금리를 1~1.5%대로 낮춰 실질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드는 조합이라 정치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뉘앙스다.

8. 그는 이 조정이 3년 내 안 되면 부채 위기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보며,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채권 비중 축소와 함께 금 10~15%, 그리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유효하다고 본다.

9. 영상 후반의 중요한 균형감은 반론도 있다는 점인데, 1990년대엔 PC 혁명·인터넷 혁명과 저임금 노동력 유입이 생산성 상승+저물가를 동시에 만들며 부채 부담을 완화했고, 지금은 그 역할을 AI가 할 수 있느냐가 쟁점이다.

10. 다만 당시와 달리 지금은 글로벌 노동 공급 증가 대신 노동력 감소가 진행 중이라, AI가 3년 안에 그 정도 생산성 쇼크를 만들지 못하면 금·비트코인 쪽 장기 내러티브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미국 예외주의”보다 “미국도 디베이스먼트된다”는 서사가 강해질수록 장기채 약세, 금 강세, 비트코인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재강화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장기금리 상승이 단순 성장/인플레 반영이 아니라 재정 리스크 프라이싱이라면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금·BTC는 조정 시 매수 대상이라는 프레임이 성립한다.

체크포인트: 10년물·30년물 국채 옥션 결과, 재무부의 바이백·TGA 운용, 연준 자산 규모와 M2 반등, 달러지수 방향, 그리고 AI가 실제 생산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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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3:34
크립
크립토 팟캐스트@cryptodcast

금과 비트코인의 시대가 열리는 이유

에릭의 거장연구소

미국의 부채 문제가 이제 “시장도 알아버린 단계”에 들어섰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채권보다 금·비트코인 같은 디베이스먼트 헤지가 유리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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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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